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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코스트 상주점]

캠핑후 방문한 스파게티전문점
역시 맛있군!!


이번에 캠핑을 다녀오면서 다음날 날씨가 너무 춥다고 해서 오후늦게 정리를 마치고,

갑자기 스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어서
라라코스트 상주점을 방문했다.


<영업안내>
영업시간은 10시30분~21시30분
마지막 주문은 20시30분이다.


우리는 3가지 요리를 시켰다.
1. 불고기필라프
2. 고르곤졸라
3. 치즈스파게티

소고기필라프는 아이들을 위해서
시겼는데,
맛이 괜찮았다.

간도 적당하고,

그리고 우리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꿀피자~~고르곤졸라

엄청 좋아해서 이런곳에 오면 아들은
꼭 꿀피자를 시킨다.

그리고 치즈토마토스파게티
이거는 우리 딸이 좋아하는 메뉴

아들고 딸의 입맛이 달라서ㅜ

처음에는 안먹는다더니
먹기 시작하니깐
엄청 잘 먹었다.

맛있다. 맛있다를 남발하고 있다.

어른들 입맛에도 괜찮아서
어떻게 되었을까?

짠!! 진짜 배가 고팠는지 하나의 남김없이
다~~먹었다.
나도 많이 먹고

올해도 캠핑을 다니면 오는길에 맛집을 찾아서
자주 방문해보겠다.

체인점이라서 그런지 맛도 좋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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