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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인 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먹보와 털보.
그 두번째 이야기.

4월의 제주(2)에서는 먹보와 털보의 2박3일 여행중에
두번째날과 세번째날이 나온다~~

그럼 여기에 나오는 멋찐 곳들을 한번 파헤쳐보쟈^^
(모든사진의 출처는 넷플릭스)

1. 치저스 스테이크

예약당시 아주 논란이 된 곳으로 연예인 특혜 논란이 있었지만,
사과와 해명으로 마무리 되었다.

쌀쌀한 날씨에 바깥에서 먹은걸 보면 양해를 구하고 한듯 보였지만
편집과 생략으로 논란이 있었던거 같다.

하지만, 아주 블로그 평점 등 매우 만족스러운 곳인거 같다.

스테이크 위에 뜸뿍 올려진 치즈가 포인트인것 같다.
제주도에 간다면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라클렛 스테이크-가성비도 아주 좋다고 한다^^


2. 카페 깡

먹보와 털보가 두번째로 다녀간 곳은?
카페깡 이다.
이곳은 왠지 지나가다가 들른거 같은??ㅋㅋ
그런 느낌이다.

제주도에는 이렇게 특색있는 곳이 많이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나와서
숨어있는 맛집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3. 황우지선녀탕

먹보와 털보의 세번째 장소
황우지선녀탕이다.

황우지 선녀탕은 스노클링의 명소가 될 정도로
물이 맑고 멋있다.

꼭!! 도전해보고 싶은 스노클링~~언제 한번 할 수 있을까?
먹보와 털보...부럽다 ㅠㅠㅋㅋ

4. 효리 추천 일몰 명소 - 금오름


효리의 추천 일몰명소인 금오름의 경우에는
끝까지 가지 못하였지만
일몰명소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바이크를 타고 가서 이곳에서 일몰을 본다면
정말 최고이지 않을까요?

참고로 차량을 타고 끝까지 올라갈수 있다고 합니다.


5. 하도해변

제주도의 해변은 어찌 이렇게 애메랄드 빛일까요?
먹보와 털보가 방문한
하도해변은 진정 이게 우리나라의 바다인지....

바이크를 타고 이렇게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린다면
모든 스트레스가 없어질 것 같다.


이렇게 제주도에서의 2박3일 먹보와 털보가 끝이나고
다음은 어디를 우리에게 보여줄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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