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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 2회차에서는 겨우 발해기지에 도착하여 목숨을 건진 대원들이 정부에서 부여받은 임무를 수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배두나가 사전에 발견한 첫번째 단서
"루나를 찾아라"

입구에서 시체를 발견하지만 원인을 찾고자 하는 배두나와 그냥 그것은 임무가 아니라고 넘어가는 공유....

그리고 계속하여 공유와 배두나는 주장이 달라서 대립하게 된다.


그리고 3개의 조로 나눠서 캡슐을 찾기 위하여 나서는데..

그리고 이어서 발견된 발해기지에 있었던 대원들의 시체가 발견되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이상한 단서들....

그리고 계속되는 공유와 배두나의 갈등...

이 발해기지에서 발생된 죽음...

이 죽음에는 무엇인가 다른 비밀이 있을 것이다...

무슨 비밀일까???

드디어 저장소에서 도착하여
샘플 확보를 위해서 문을 여는데.....


고요의 바다는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였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긴장감이 넘치고
아직까지는 뒤에 결말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예상하기 힘듭니다.


우리나라에서 도전하기 어려운 SF장르라서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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