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오늘은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1-5화를 보고 공부해보았습니다.
간단한 영상의 주요내용 후에

오늘은 PER 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딘딘하다[동]
:단타로 손쉬운 수익을 노리다가 자산을 꼬라박다

<멘토님의 조언>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다?
아니다.
망할 때 같이 망할수 있다.

단기간 급동한 종목은
필연적으로 조정을 맞는다

<멘토의 투자법>

그냥 두시에 주식을 산다.
나는 10년동안 그 주식을 가지고 있을것이기에

<오늘의 명언>

“10년동안 보유하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워렌버핏-


PER란?

PER(Price Earning Ratio)는 주가 수익 비율을 말합니다.
이것은?
주가가 저평가 혹은 고평가 되었는지 알려주는 지표로
1년간 벌어들인 순이익 * PER(년) = 시가총액
을 나타냅니다.

이해하기 어려워서 멘토님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죠^^

자본금1억으로 카페를 운영하는데 1년 순이익이 1,000만원인 경우에
이 커피숍을 2억에 사겠다는 사람이 있을때 몇년을 벌어야 2억을 모을까?
=>20년입니다. 이게 바로 주가수익비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을수록 그 주식은 저평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나라 주식시장 전체 PER평균(market PER)은 12~13 정도 인데
- 우리나라 전체평균보다 높으면 시장보다 고평가
- 우리나라 전체평균보다 낮으면 시장보다 저평가


이렇게 해당기업의 주식의 가치를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BUT
PER이 주식의 가치평가에 절대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PER이 높다는 말은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해당 방송당시 미국의 기대가 높은 기업들을 보면
아주 핫한 기업들이죠??^^

그리고
PER이 (-) 라는 말은??? 당기순이익이 적자라는 말입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 이런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투자를 해야겠죠?^^

 
반응형
댓글